"고등학교 때 가장 좋아했던 수업은 화학과 생물학이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화학 및 생물학 교사들에게 그 점을 인정합니다. 그들은 학습을 재미있게 만들었고 실제로 나중에 제가 생화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제 AP 화학 선생님은 너무 많은 것을 섞어서 불을 붙이거나 개념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재미있는 방법을 찾는 어리석은 데모를 하곤 했습니다. 제 AP 생물학 선생님은 지원을 통해 저를 더 많이 도왔습니다. 그녀는 수업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으며 모든 단계에서 거기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배운 대부분은 실험을 하거나 특정 생물학적 시스템의 지도를 그리는 대화식이었습니다. 우리는 학습의 좋은 주를 보내고 그녀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던 네이처 저널의 비디오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이 두 STEM 교육자는 과학이 흥미롭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